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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이포토

바다로 가는 기찻길

  • 별에서 온 아이

    별에서 온 아이

    누구는 길 위에 방목되어진 아이라고 하고 나는 길 위에서 길을 잃었다고 하죠. 어떤사람은 갱의 보스같다고도 하고 어떤사람들은 연옌같다고도 하고, 나를 지배하고 있는 자유를 빙자한 방종과 끝없는 방황들이 그렇게 보이는 것일 거예요. 네모나고 자로잰 듯한 규칙같은 건 열 네살 때 모두 시궁창에다 버렸어요ㅋ 걍 잼있게요. 좀 헐겁게요. 늘 말랑말랑하게요. 이 은하계 사는 거요^^*

  • 내 서랍속의 바다

    내 서랍속의 바다

    나를 하루만 사랑했던 여자, 나 앞에서 용감하게 옷을 벗어 던졌던 여자, 기필코 나를 쓰려뜨려 울면서 오르가즘을 넘던 여자, 뱅기타고 와서 지구가 종말할 것처럼 나한테 덤비던 여자, "나 좋아해줘.나 사랑해줘"라고 싸구려 순정처럼 구걸하던 여자, 항 개도 싸구려 같지 않던 여자, 날 맛있게 먹어주던 여자, Where are you?

  • 철이립스틱

    철이립스틱

    난 미래소년 코난이고 난 만화같은 코난이고 난 메텔을 사모하는 철이고 지금도 은하철도를 타고 우주를 유영하곤 해요. 난 영원히 철들지 않는 길 위의 아이예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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